진짜 일본에서 낸 발라드들 다 띵곡 대잔치... 일본어로 들어야 맛이 사는 노래들도 있는데 한국어로 번안해서 내줬음 했던 곡들도 많다. 발라드는 양이 엄청 방대하므로 이것도 생각날때마다 추가할 예정. 1. 아스와 쿠루카라 : = 준수 하루카나 몰랐는데 이거 원피스 엔딩송이더라? 가사가 너무 예쁜 곡.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... 2. My Destiny : 예전부터 진짜 진짜 많이 들은 노래. 노래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가사도 슬프고 멜로디가 정말 세련됐다. 이 노래 생각하면 어두운 붉은색이랑 검은색이 떠오름.. 3. Forever Love : ㅠㅠㅠ난도모 난도모~~~ 원래 준수 솔로곡이었다가 단체곡으로 바뀐 곡. 준수랑 창민 듀엣으로 했어도 좋았을듯. 난 2절 싸비 창민 부분이 너무 좋다. 목소리에 진심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