풋풋하다... 아련하다... 어리다...ㅠㅠㅠㅠㅠㅠ 옛날에 참 좋아하던 트랙이 넌 언제나랑 지금처럼, 왓에버데이세이인데 지금 들어도 참 좋구나 1집 들으면 목소리가 다 너무 어려서ㅠㅠ 저절로 웃음나온다고ㅠㅠ 특히 촹이랑 국장 힘 들어간 목소리 들으면 욜라 귀여워서 광대 솟음..;; 들으면 들을수록 이 때 믹키 목소리 넘 좋음.. 비음 섞인 부드러운 목소리... 담배 피면서부터 들을 수 없게됐지... 17,19,20살 귀엽고 잘생긴 남정네들이 내 여자칭긔가 되어줄랭? 이러고 하루만 니 방에 침대가 되고 시포~ 내 자근 공듀님..⭐️ 이러는데 어케 안넘어가나유..? 여하튼 1집 띵곡 대잔치..ㅠㅠ